국감 정상화...미르·K재단 화약고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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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4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정진석(왼쪽 두번째)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황교안(왼쪽부터) 국무총리, 정진석 대표, 추미애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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