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신 훼손 혐의 양아버지 “미안하다는 말 밖에…”
이전
다음
3일 경기도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입양한 6살 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체포된 양부모에 대한 현장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