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에 폭탄맞은 화훼농가 첫 주말] 100곳중 30곳 주문 '0'...국화는 반값에도 안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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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시행된 첫 주말인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꽃시장은 방문객이 없어 을씨년스러웠다. 결혼시즌으로 한창 성수기인데도 어쩌다 집에서 기를 화분을 찾는 손님만 눈에 띌 뿐 꽃을 주문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신희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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