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이동호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 “1년간 철저히 준비해 올해 사업권 획득 자신”
이전
다음
이동호(오른쪽)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는 4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