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16] 윤영일.최경환 '미르, 한·이란 문화사업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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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오른쪽),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한·이란 문화교류사업 수행기관에 미르재단이 선정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일(오른쪽),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한·이란 문화교류사업 수행기관에 미르재단이 선정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영일(오른쪽), 최경환 국민의당 의원이 4일 오전 국회에서 한·이란 문화교류사업 수행기관에 미르재단이 선정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