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알리바바 손잡고 中心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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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왼쪽) 코스맥스차이나 총경리가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에서 후웨이슝 알리바바그룹 뷰티 사업부 총경리와 티몰 입점 계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스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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