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면세점 5파전]리조트 만들고 테마파크 조성...유통 빅5 면세점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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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욱(오른쪽) 롯데면세점 대표와 문근숙 롯데면세점 노조위원장이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 앞에서 첫번째로 사업계획서 제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신청 접수 마감일인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양창훈(오른쪽)·이길한(가운데) HDC신라면세점 공동 대표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권욱기자
면세점 신규 특허 입찰신청 접수 마감일인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권욱기자
이동호(오른쪽)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가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을 직접 방문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