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성 더 크다'…'올리타정' 시판 제한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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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이원식(가운데) 식품의약처 의약품 안전국장이 한미약품 ‘올리타정’의 시판 허가를 제한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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