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풍피해 50건 접수...갈수록 피해 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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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우리은행 사거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원들이 강풍에 떨어진 대형 간판을 옮기는 등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소방본부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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