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 남부 강타] 울산, 구조활동 119대원까지 물살 휩쓸려…가스폭발 사고도
이전
다음
5일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 생산라인이 침수피해를 입어 공장 가동이 일시 중단됐다. /사진제공=민주노총 울산본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