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림 '태풍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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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울산시 중구의 한 슈퍼마켓 앞에 침수된 차량과 각종 집기류 등이 나뒹굴고 있다. 이곳은 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내린 많은 비에 의해 침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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