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 제왕절개, 둘째는 자연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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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제왕절개 후 자연분만(VBAC)’을 희망하는 여성을 초음파검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의도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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