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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인해 지난 5일(위) 물에 잠겼던 울산 중구 태화시장 앞 도로가 7일(아래) 자원봉사자와 피해복구 차량들로 넘쳐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7일 오전 차량 견인업체 직원이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거내 견인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7일 오전 중구청 직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7일 오전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지난 5일(위) 물에 잠겼던 울산 중구 태화시장 앞 도로가 7일(아래) 자원봉사자와 피해복구 차량들로 넘쳐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7일 오전 차량 견인업체 직원이 한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을 거내 견인을 준비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동에서 7일 오전 중구청 직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태풍 차바로 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7일 오전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들이 어울려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