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혜씨 등 4명 '두산연강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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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에서 박용현(가운데) 두산연강재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 대표인 구자혜씨 등 4명의 수상자에게 총 4억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두산연강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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