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리는 방탄복' 군수업체, 1심 무죄…'속임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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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개인화기에 뚫린다는 논란을 일으킨 불량 방탄복을 납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군수업체 대표 및 임원에게 1심이 무죄를 선고했다. /출처=대한민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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