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파워 주유엔 美대사, 北인권 집중 거론하며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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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맨사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10일 탈북자 출신 북한 인권단체 대표 정광일씨의 자택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왼쪽 사진). 지난해 미국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행사에서 함께 이동하고 있는 파워 대사와 정 대표(오른쪽 사진). /사진=파워 대사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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