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기업인들, 제3국 진출·지진 등 방재 대책 분야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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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첫째줄 오른쪽 넷째) 전국경제인연합회장과 사카키바라 사다유키(〃셋째)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 등 한일 양국 경제인 36명이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한일재계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양국 경제인들은 한일 경제 정세 및 향후 과제, 아시아와 제3국 등에서의 양국 협력, 관광·서비스·미래산업의 산업협력을 통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아시아 경제 통합을 위한 상임위원회 설치’에 공감대를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