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맛집 큰별로 빛나자...'미슐랭 스타'를 꿈꾸는 레스토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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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롯데호텔서울 개관과 함께 영업을 시작한 한식당 무궁화.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한식당 무궁화에서 선보이는 현대적인 구절판.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의 무궁화를 이끌고 있는 천덕상 조리장.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의 인기 레스토랑인 중식당 도림 전경.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도림에서 선보이는 ‘고법 불도장’ /사진제공=롯데호텔
지난 2013년 롯데호텔서울이 임원으로 전격 스카우트 한 중식계의 스타셰프 여경옥 중식 총괄 상무.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의 일식당 모모야마 전경.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서 선보이는 스시. /사진제공=롯데호텔
지난 6월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에 새로 부임한 30년 경력의 가이세키 요리 전문가 미쓰보리 코우지 조리장. /사진제공=롯데호텔
400여 종의 와인리스트를 자랑하는 롯데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전경.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선보이는 셰프 특선 메뉴. /사진제공=롯데호텔
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세바스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라 페르골라’와 2스타 ‘라 스투아’를 거친 28년 경력의 요리사다. /사진제공=롯데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