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休] '바다 금강'에 홀려…'섬 속의 섬' 노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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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유람선 선착장에서 본 해금강의 모습. 관광객을 나르는 유람선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더 멋있는 뒤쪽은 배를 타야만 볼 수 있다.
해금강의 상징이기도 한 사자바위(왼쪽) 모습. 3월과 10월이면 사자바위와 해금강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지심도의 옛 일본군 전등소장 사택 건물이 지금은 풍광좋은 카페로 재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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