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국고채 50년물 발행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개시를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부터 위성백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신성환 금융연구원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이원식 한국재정정보원장. /송은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