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美 GE와 함께 스마트공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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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현우(왼쪽) 한화테크윈 대표(부사장)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산업인터넷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존 라이스(가운데) GE 부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성욱 GE 코리아 총괄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MOU를 계기로 GE의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적용해 자사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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