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하원의장 ''트럼프 악재'에 하원선거 망칠까 두려워'
이전
다음
폴 라이언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브룩필드의 한 회의장에서 ‘더 좋은 길’이라고 명명된 세제개편안을 소개하고 있다. /브룩필드=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