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트럼프 정상아냐…뼛속까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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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미셸 오바마가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 유세 도중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그릇된 언행에 대해 비난하고 있다. /맨체스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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