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폭 좁고 바닥 울퉁불퉁'...관광버스 화재 '예고된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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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10명의 사망사고를 낸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경주에서 언양분기점으로 이어지는 한 지점에서 14일 버스가 탱크로리를 추월하고 있다. 이 도로는 확장 공사 중으로 갓길이 없는데다 도로 폭이 3.5m에 불과해 제한속도가 80km/hr이지만 대부분 속도를 지키지 않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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