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 대만 진출
이전
다음
유학수(오른쪽) 코리아나화장품 대표가 지난 1일 충남 안면도 에버리치 호텔에서 대만 투자합작회사 Cheer-Time Everrich JV. 사의 앤드류 우 최고경영자와 프랜차이즈 피부관리 브랜드 ‘세레니끄’의 대만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나화장품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