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이름으로 조의금 기부…자신도 1억 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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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전자 엄기오(58·왼쪽) 대표가 14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자신과 별세한 아버지 이름으로 각각 1억원씩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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