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어린이 한글 학습 위해 목소리 기부 나선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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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한글 학습을 도와줄 ‘읽어주는 동화책’ 녹음 봉사를 15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100명이 참여한다. LG전자는 도서리더기 10개와 동화책 500권을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동화책 녹음 비용은 LG전자 임직원들이 기부메뉴 식사를 통해 모은 1억3,000만원을 활용한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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