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일본 토바코와 빈혈치료제 라이선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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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권(왼쪽) JW중외제약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동 JW중외제약 본사에서 후지모토 무네아키 일본 타바코 의약사업부장과 신장병성(신성) 빈혈 치료제 ‘JTZ-951’에 대한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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