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에 이은 해수면 상승…창원시 주민들 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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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창원시 마산합포구 저지대 해안도로.17일 올해 최대 해수면 상승으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대학교 앞 해안도로 저지대가 바닷물에 잠겨 있다./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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