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알레포서 공격 8시간 임시중단'…UN '너무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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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민간방위대인 화이트 헬멧 소속 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어린 여자아기를 꺼내 옮기고 있다. /시리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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