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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 다시 페달밟는 MK의 '현대속도'...누적 판매 1,000만대 앞당긴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0/18/1L2QRL9YRT_6.jpg)
정몽구(오른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자오커즈(〃 다섯번째) 허베이성 서기 등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창저우시에서 열린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식에서 본격적인 공장 가동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 다시 페달밟는 MK의 '현대속도'...누적 판매 1,000만대 앞당긴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0/18/1L2QRL9YRT_7.jpg)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 다시 페달밟는 MK의 '현대속도'...누적 판매 1,000만대 앞당긴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0/18/1L2QRL9YRT_8.jpg)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 다시 페달밟는 MK의 '현대속도'...누적 판매 1,000만대 앞당긴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0/18/1L2QRL9YRT_9.jpg)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 다시 페달밟는 MK의 '현대속도'...누적 판매 1,000만대 앞당긴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0/18/1L2QRL9YRT_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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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오른쪽 네번째)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자오커즈(〃 다섯번째) 허베이성 서기 등이 18일(현지시간) 중국 창저우시에서 열린 현대차 창저우 공장 준공식에서 본격적인 공장 가동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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