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사, ‘2016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조인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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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9일 부산공장에서 박동훈(왼쪽)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최오영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조인식을 가졌다./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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