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지진대피 훈련 가보니]교실 흔들리자 재빨리 책상 밑으로 몸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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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304차 민방위 날에 열린 지진 대피 훈련에 참가한 박인용(왼쪽) 국민안전처 장관이 세종시 한솔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책상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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