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2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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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박동훈(왼쪽) 르노삼성 사장과 최오영 노조위원장이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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