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세기 고려초 청자는 분업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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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용계리 청자요지에서 분업 형태로 청자가 제작됐음을 보여주는 ‘2호 공방지’의 발굴 현장. /사진제공=문화재청
초기 청자 제작과정에서 유약을 바르는 곳인 ‘시유공’이 제작 공정 중 별도로 있었음을 보여주는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출토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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