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숙 中-필리핀 '新 밀월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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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방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오른쪽) 필리핀 대통령이 2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과 함께 인민해방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 일정으로 중국을 찾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 리커창 총리, 장더장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등 중국 서열 1~3위 지도자와 연쇄회동을 하며 양국 간 신(新)밀월관계를 과시했다. /베이징=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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