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시대의 삼성] '전자' 중심 사업재편...책임경영·과감한 투자로 삼성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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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해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당시 “삼성은 정보기술(IT)과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스마트헬스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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