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해군 신형 상륙함 '일출봉함' 진수식
이전
다음
25일 오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해군의 신형 상륙함 3번함인 ‘일출봉함’ 진수식에서 강환구 (오른쪽 네번째) 현대중공업 사장 등 참석 내빈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출봉함은 4,900톤급으로 길이 127m, 최대 속력은 23노트이며 승조원은 120명이다. /울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