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물량 확보위해 수익성 낮은 위탁생산 줄였죠'
이전
다음
송도에 있는 셀트리온 2공장 바이오리액터실에서 직원들이 배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공장은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