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종 의인’ 고(故) 안치범씨 등 5명, 의사상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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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서교동 화재 의인’ 고 안치범씨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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