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D-10] 트럼프 막판 맹추격 나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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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처음으로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합동연설에 나선 미셸 오바마 여사가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 유세장에서 클린턴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셸 여사는 “대통령 업무를 잘해낼 수 있는 성품을 가진 후보가 필요하다”며 “여성을 존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 미국을 원한다면 투표장에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윈스턴세일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