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스튜디오’ 개관한 연희단거리패, “개념 있는 연극...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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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30스튜디오’ 개관식에 참석한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은 김미숙 배우, 맨 오른쪽은 윤정섭 배우
‘서울시민1919’ 히라타오리자 연출가(왼쪽)와 이윤택 연출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히라타 오리자의 일본극단 청년단의 <서울시민1919>와 연희단거리패의 <서울시민1919>시연 후 출연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소극장이 꽉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