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스테이지’는 기회가 부족한 젊은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회원들에게 특가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나눔 활동이다. 올해 8월 여섯 번째로 진행한 ‘LIVE in Art’는 젊은 뮤지션들의 음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움직이는 드로잉이 무대 위에 펼쳐져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사진제공=삼성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