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통상장관, 보호무역주의 공동 대응 한 목소리
이전
다음
주형환(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9일 오전 일본 동경 메구로 가조엔호텔에서 세코우 히로시게(世耕 弘成) 일본 경제산업성 대신(가운데)과 가오 후청(高 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과 제11회 한중일 경제·통상 장관회의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