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정치적인 카오스 시대를 강타할 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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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국립예술단체연습동에서 열린 ‘로엔그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스태프와 성악가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오페라단
김학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로엔그린’의 제작방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오페라 ‘로엔그린’에 출연하는 성악가 바리톤 토마스 홀, 소프라노 카트린 위놀드, 소프라노 서선영, 테너 김석철이 포토타임에 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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