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끼리 통신해 자율주행하고, 블랙박스는 스스로 차 충돌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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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 기업인 인텔과 협력해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 차량용 기기 전문 업체인 모바일어플라이언스와는 ‘스마트 블랙박스’를 개발해 내년 초 출시하는 등 신개념 자동차 기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SK텔레콤이 지난달 6일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 ‘스누버’에 SK텔레콤의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해 시연에 성공했음을 알리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