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 체온은 올리고...타수는 줄이고...'다운점퍼' 겨울필드 필수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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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의 대표 다운 점퍼 제품 ‘쓰리윙즈 스트레치 다운’을 입은 모델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모습.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남자에 비해 추위를 더 많이 타는 여성 골퍼들을 위해 발열 기능을 하는 볼패딩 충전재를 사용했으며 전방위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한 ‘플레이 볼패딩 점퍼’를 입은 김사랑이 스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와이드앵글 ‘포레스트 스트레치 다운’을 입은 모델 다니엘 헤니.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흰색과 회색을 사용해 골프장 뿐 아니라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구스 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와이드앵글의 ‘쓰리윙즈 스트레치 다운’을 입은 모델이 스윙을 하고 있다. 옷의 부피가 적어 움직임이 편하다. /사진제공=와이드앵글
발열 기능을 하는 볼패딩 충전재를 사용한 ‘플레이 볼패딩 점퍼’를 입은 모델. /사진제공=와이드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