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e메일 폭탄'에 승부 다시 안갯속] 트럼프 '막판 뒤집자' vs 힐러리 '파장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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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유권자들이 대통령선거 조기투표를 위해 투표소 앞에서 줄지어 서 있다. 오는 11월4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 기간 투표율은 역대 최대인 40%(4,6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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