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한제국의 길’을 걷다]119년전 '황제의 꿈' 되새기며…정동 2.6㎞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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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덕수궁과 정동·서울시내의 모습. 카페가 있어 차를 마시며 여유를 찾을 수 있다.
대한제국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환구단의 모습. 제단인 ‘환구단’은 없어지고 위패를 보관했던 ‘황궁우’만 남아 있다.
최초의 서양식 학교인 배재학당 건물 모습. 학교는 1885년 처음 설립됐고 현재 건물인 ‘배재학당 동관’은 1916년 만들어진 것이다.
고종이 아관파천을 했던 구 러시아공사관 모습. 현재는 공사관 건물의 3층 타워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