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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을 끝으로 5개월 간의 ‘포스코 IP(Innovation POSCO) 캠프’ 대장정을 마무리한 포스코 직원들이 비전 풍선을 하늘로 날리고 있다. 포스코 IP 캠프는 5~20년차 중간계층 직원들의 결속력을 도모하고 직원 개개인이 회사와 업(業)의 의미를 되새겨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역사관·직업관 특강, 경영현황 이해 , 원가관리, 수익구조 혁신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고, 차수에 따라 포항, 광양으로 나눠 진행됐다. /사진제공=포스코